인사말
전국에서 차(茶)를 가장 많이 마시는 고장이 바로 대구입니다. 차를 사랑하는 많은 대구 시민분들과 차인들이 힘을 모아 특별한 차문화의 장을 열어봅니다.
우리 전통 차문화에 깃든 훌륭한 철학과 정신세계를 누리고 더 많이 나누고자 2016 대구차 문화제를 개최합니다. 이를 통해, 차가 어렵다는 인식이 변화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한 차를 쉽게 즐기는 생활차 문화를 형성하고, 또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삶 속에 녹아 든 우리 좋은 차문화를 이어주고 싶습니다.
차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차를 즐기는 마음으로 준비하였습니다. 茶人들만의 잔치가 아닌 많은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자리잡아 매년 기다려지는 차문화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올바른 차문화 확산과 차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알찬 문화행사를 만들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함께 손잡고 격려해 주시길 부탁 드리며, 끝으로 이번 문화제를 위해 아낌없이 수고하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대구차문화제 공동조직위원장 배 근 희. 윤 종 현
전국에서 차(茶)를 가장 많이 마시는 고장이 바로 대구입니다. 차를 사랑하는 많은 대구 시민분들과 차인들이 힘을 모아 특별한 차문화의 장을 열어봅니다.
우리 전통 차문화에 깃든 훌륭한 철학과 정신세계를 누리고 더 많이 나누고자 2016 대구차 문화제를 개최합니다. 이를 통해, 차가 어렵다는 인식이 변화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한 차를 쉽게 즐기는 생활차 문화를 형성하고, 또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삶 속에 녹아 든 우리 좋은 차문화를 이어주고 싶습니다.
차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차를 즐기는 마음으로 준비하였습니다. 茶人들만의 잔치가 아닌 많은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자리잡아 매년 기다려지는 차문화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올바른 차문화 확산과 차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알찬 문화행사를 만들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함께 손잡고 격려해 주시길 부탁 드리며, 끝으로 이번 문화제를 위해 아낌없이 수고하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대구차문화제 공동조직위원장 배 근 희. 윤 종 현